누가보면 지건줄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 후기에서 누가 갖다버리면 돌아오는 에나벨 재질이라고 하는거 봤는데 진심ㅋㅋㅋ
그 펜션에 무슨 지분있는거 마냥 와가지고 내놔라 내가 사겠다 이러는데
뭐 맥락이 없으니까 저 미친냔은 또 왜저러나 싶고 ㅋㅋㅋㅋ
쳐들어와서 그림그리고 난동피는거 보는데 저정도로 집착하게 된 뭔 이유가 있나 싶어서 되려 어리둥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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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맥락이 없으니까 저 미친냔은 또 왜저러나 싶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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