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가 없다는 가정>
풀린 설정상 아빠가 불법적인 일에 휘말린건 맞아보임
여기서 이런일 하다가 301호 만나서 안면 텄고 같이 일을하든 뭘하든 해서 검은돈 잔뜩 벌었음
그리고 이 돈 관리해주는 동업자가 눈독 들이고 있음
목표치 돈 벌었으니 내가 원하는 우리가족 빌라 사서 가족 호강시켜줄게 같이살자
이게ㅋㅋㅋㅋ납득 1도 안감 이렇게 벌어온 돈을 와이프가 좋아할까 딸은 진짜 극혐할거같은데
진짜 이게 맞으면 어떻게해서든 돈만 많이벌어오면 극단적이긴 해도 불화가 다 해결됩니다 이거 아냐?ㅋㅋ
아빠가 참회를 하든 구르든 더러운 돈인건 확실하고 돈의 색이 변하는건 아닌데 기획의도랑도 안맞음 진심어린 용서는 돈입니다 여러분 이말을 하고싶진 않을거잖아ㅋㅋㅋ
이걸 뒤엎을 설정이 있을수도 있겠으나 내 당장의 뇌는 이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