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서는 연약한 몸에 갇힌 개쎈여주....거기에서 벗어나고자 아둥바둥 그런 맛이 있었고 그걸 토대로 스승역할 여주연기도 너무 좋았음
2에서 기대한 건 낙수의 힘이 돌아오거나 찐부연의 힘과 합쳐져서 개 쎈 술사, 최강여주 되는 걸 보여줬으면 했는데.....
끝까지 걍.... 막화보고 헛웃음만
1에서는 연약한 몸에 갇힌 개쎈여주....거기에서 벗어나고자 아둥바둥 그런 맛이 있었고 그걸 토대로 스승역할 여주연기도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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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걍.... 막화보고 헛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