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배 관심배 믿보배 두루두루 나와서 보는데
소재랑 전개가 불호인 건 제쳐두고
드라마 자체에 뭔가 긴장감이 없음
개연성도 없고
막 경찰이 범죄 저지르고
딸이 납치당하고
살인청부업자까지 등장했는데
전개가 되게 늘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왜지..?
호감배 관심배 믿보배 두루두루 나와서 보는데
소재랑 전개가 불호인 건 제쳐두고
드라마 자체에 뭔가 긴장감이 없음
개연성도 없고
막 경찰이 범죄 저지르고
딸이 납치당하고
살인청부업자까지 등장했는데
전개가 되게 늘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왜지..?
맞아 이 책은 꼭 종이책으로 읽어야함 내 인생책이야
하지만 작가님이 멋있어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