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영화 보면은 그래도 엑스트라도 빵빵하고 옛날노래도 한곡반복이 아니라 여러개 나오고 어설프다고 느껴지는거 거의 없이 영화 자체적으로 퀄을 신경 썼다고 생각해가지고 그냥 고마움... 제작자 대표도 여성분이시더라고
잡담 사실 빅토리 같이 여자들 우르르 나오는 영화에 그만큼 투자해준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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