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치고 쫄리는게 2프로 부족해서 아쉬워.. 아는맛 김찌인줄 생각하고 봐서 그런지 연출이 슴슴하고 음향이 조금 잔잔한 느낌 ㅠ 누아르 마라맛에 익숙해졌나봐
캐릭터도 연기도 배우들도 진짜 좋음 인간이 변하는 잔상도 좋고.. 9화까지 봤어
소재 치고 쫄리는게 2프로 부족해서 아쉬워.. 아는맛 김찌인줄 생각하고 봐서 그런지 연출이 슴슴하고 음향이 조금 잔잔한 느낌 ㅠ 누아르 마라맛에 익숙해졌나봐
캐릭터도 연기도 배우들도 진짜 좋음 인간이 변하는 잔상도 좋고.. 9화까지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