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올라오는거 보고 캐릭들도 매력있어보이고
분위기나 스토리나 취향같아서 디플 첫 결제하고 보고왔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음ㅇㅇ 4회까지 앉은자리에서 쭉 다보긴했는데 막 인상적이고 그렇진않다
스토리가 생각보다 너무 없고
캐릭들도 설정은 매력있을만한데 캐릭터 플레이가 많지는 않아서 막 인상적이거나 꽂히진않았음. 최국장도 얘기많길래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그런 씬이 많지는 않았던듯. 김강우 영어 연기는 ㄹㅇ 잘하더라
차승원 임상은 좀 신선했다ㅇㅇ 이 캐릭으로 액션위주 스토리였으면 좀 더 재밌었을거같긴함. 여주 처음보는데 마스크랑 목소리 매력있더라
박훈정 신인 잘찾는듯 귀공자 그 남신인도 그렇고 오? 하면서 봄
뭔가 근데 다 비슷비슷한거같애 박훈정 작품들..
귀공자도 막 잘본것까진 아닌데 난 그게 더 재밌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