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작가님 메세지 읽고 눈물 참느라 목이 아파ㅜㅜ
아 이렇게 축복 받은 덕질이 어디있어ㅜㅜ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 건가 진짜ㅜㅜ
너무 행복하고 너무 감사하고
선재 업고 튀어를 만들어주셔서
세상에 나오게 해주셔서
그래서 선재 업고 튀어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ㅜㅜ
아 화장실이라도 가야겠다 ㅜㅜ
방금 작가님 메세지 읽고 눈물 참느라 목이 아파ㅜㅜ
아 이렇게 축복 받은 덕질이 어디있어ㅜㅜ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 건가 진짜ㅜㅜ
너무 행복하고 너무 감사하고
선재 업고 튀어를 만들어주셔서
세상에 나오게 해주셔서
그래서 선재 업고 튀어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ㅜㅜ
아 화장실이라도 가야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