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실시간으로 달린게 올해의 자랑이다 가벼운 로코라서 더 실시간으로 달려야한다고 생각했고 물론 6화 유입덕이라 반정도 달렸지만서도 ㅎㅎ 첫눈으로 보고 즐기고 펭들이랑 행복했다 앞으로도 같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