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이 등장한이후로 제작비는 증가 하고 넷플등 글로벌 OTT에 팔지 않으면 매출이 늘지 않음. mbc 상반기 성과보고 하는 자리에서 콘텐츠 담당이 오죽하면 제일 말 많이 한게 글로벌 OTT임. 글로벌 OTT와 볼륨 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야
kbs는 kbs+로 공개 하는게 이득이고, sbs는 볼륨딜을 맺어놓은 상태라. 굳이 웨이브에 공개 할 이유가 없음.
또한 웨이브는 연간 천억원대의 적자, 컨텐츠 제작 환경의 악화와 마케팅 경쟁, 내부적으로는 2024년 11월까지 상장하지 못할시 반환해야하는전환사채까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