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좋았음... 이정재랑 지창욱 둘 다 이야기를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 영화 처음 보고 바로 토크토크 들었는데 영화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내가 관심 있는 영화 GV 있으면 또 가고 싶을 거 같애
특히 나는 지창욱이 앤디 캐릭터에 대해 얘기한 게 인상적이었음 원래 시나리오에 있던 앤디랑 다른 방향으로 캐릭터 구축했다는 그런 얘기
넘 좋았음... 이정재랑 지창욱 둘 다 이야기를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 영화 처음 보고 바로 토크토크 들었는데 영화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내가 관심 있는 영화 GV 있으면 또 가고 싶을 거 같애
특히 나는 지창욱이 앤디 캐릭터에 대해 얘기한 게 인상적이었음 원래 시나리오에 있던 앤디랑 다른 방향으로 캐릭터 구축했다는 그런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