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강이라고 디즈니 아-태지역 ceo가 있는데 한국 컨텐츠 관한 인터뷰를 한적이 있는데 그 인터뷰에서
“월트 디즈니 컴퍼니 APAC의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EVP인 Carol Choi는 "2023년, 디즈니+에서 출시된 상위 15개 지역 오리지널 중 9개는 조회수를 기준으로 한국 타이틀이었고, 무빙은 디즈니+에서 전 세계적으로 1위의 로컬 오리지널 타이틀로 선정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포인트는 한국 스토리텔링의 세계적인 공명과 한국에서 제작된 이야기들이 어떻게 세계적 수준이며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는지를 강조합니다. 디즈니의 창의적인 우수성과 헌신은 회사 미래의 핵심 기둥으로 남아 있으며, 우리는 한국의 창의적인 경제에 계속 투자하고 지역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라고 밝혔음.
또한 이라고도 했는데
“In 2024, 2025 and beyond, we will continue to scale our creative ambition with a curated collection of APAC originals,” said Choi. “The slate will feature premium scripted Korean dramas, centered on quality storytelling and top talent, in collaboration with the region’s most exciting storytellers.”
무빙이 돈쓴만큼 성과가 보여서 탑급을 쓰는듯
디플은 한국시장에서 후발 주자이기 때문에 22년부터 지금까지 기초 다지는데 집중 한거임. 점유율은 무빙 이전에 비교 했을때 별 차이 없기도 하고 디플 입장에서 한국 포기 할 이유가 없다.
한국만 서비스 하는게 아니니
“We continue to accelerate our local content investment,” said Choi. “Our full 2025 content slate and Korean dramas will be showcased later this year.”
마지막으로 내년 디플 한드는 올해말 쇼케이스 발표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