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남주를 서서히 마음주게 만들려면
섭남이 섭녀길 걷는걸 최대한 늦춰놨어야 하고
아님 섭남이 섭녀길 걷게 만드려면
남주가 섭녀 빨리 접고 여주한테 가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섭남이 섭녀길로 빨리 가버리고
남주는 섭녀한테서 서서히 떠나오고 둘다 문제임
그래도 스토리만 재밌었으면 괜찮았을거ㄹ
저것들보다 더 큰 문제는 스토리가 중구난방에 재미도 없어 ..
여주는 남주한테 가서 간내놓으라고 난리고
주총에 뭐에 할아버지는 여주 쫓아내고ㅋ
그냥 스토리 자체가 재미없음 ㅠ
거기에 남주 여주 한회에 많이 붙어있어봐야 십분 ㅋㅋㅋㅋㅋ
남주 여주 붙는게 무슨 가뭄에 콩나냐고 ㅋ
지운이 때문에 참고 보긴 하는데 진짜 짜증남 ㅜ
섭남이 섭녀길 걷는걸 최대한 늦춰놨어야 하고
아님 섭남이 섭녀길 걷게 만드려면
남주가 섭녀 빨리 접고 여주한테 가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섭남이 섭녀길로 빨리 가버리고
남주는 섭녀한테서 서서히 떠나오고 둘다 문제임
그래도 스토리만 재밌었으면 괜찮았을거ㄹ
저것들보다 더 큰 문제는 스토리가 중구난방에 재미도 없어 ..
여주는 남주한테 가서 간내놓으라고 난리고
주총에 뭐에 할아버지는 여주 쫓아내고ㅋ
그냥 스토리 자체가 재미없음 ㅠ
거기에 남주 여주 한회에 많이 붙어있어봐야 십분 ㅋㅋㅋㅋㅋ
남주 여주 붙는게 무슨 가뭄에 콩나냐고 ㅋ
지운이 때문에 참고 보긴 하는데 진짜 짜증남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