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보기전에도 이미 다들 연기를 너무 훌륭하게 해줘서 완전 호감이었는데 코멘보니까 감독님도 그렇고 넷다 말도 잘하고 열심히한것도 작품 아끼는것도 느껴지고 무엇보다 본인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당연한거겠지만 난 본인 캐릭터가 하는 생각과 행동을 반응과는 별개로 연기하는 배우가 이해할수있는게? 그래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게 ㄹㅇ 잘느껴져서 정말 좋았음ㅜ 보면서 진짜 고마웠고 다들 더더 응원하고 싶어졌어🥹
코멘보기전에도 이미 다들 연기를 너무 훌륭하게 해줘서 완전 호감이었는데 코멘보니까 감독님도 그렇고 넷다 말도 잘하고 열심히한것도 작품 아끼는것도 느껴지고 무엇보다 본인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당연한거겠지만 난 본인 캐릭터가 하는 생각과 행동을 반응과는 별개로 연기하는 배우가 이해할수있는게? 그래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게 ㄹㅇ 잘느껴져서 정말 좋았음ㅜ 보면서 진짜 고마웠고 다들 더더 응원하고 싶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