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고은 호감이라 기억하는건데 저때 영화할때 전도연이 김고은이 우리가 닮았대요 말에 대답한 뉘앙스로 그 당시엔 ㄱㄱㅇ까려고 갖고오면서 지랄이었어 당장 더쿠에서도
근데 이제는 또 전도연 화법으로 다시 끝올되는게 내 입장에선 걍 이번 뇌절은 여기구나 생각밖엔안드는
저때 윤여정이 한 말로도 김고은 까려고 지랄했는데 실상은 윤여정은 좋은 의미로 김고은 평한거였고 그때 전도연이 김고은 돌려까네마네했던거도 전도연이 윤여정한테 전화해서 잘부탁한다고 말한거로 날조라 얘기해도 뭐 죄다 자기보고싶은거만보고 이때까지 그냥 말안얹었는데 내가 기억하는 사안에 내 호감배얘기도 끝올되니 이제 글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