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하며 충분히 부정적인 반응이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확신이 있지 않아서, 한동안 대본이 안 들어올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1회가 공개될 즈음 많이 불안했다. 내면에 많은 소용돌이가 있었다. 그런데 이런 반응을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 힘을 주신 분들께 보답을 드리기 위해 뭐라도 해보겠다.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58603
아니 첫 장르라 불안하겠다 싶긴 했는데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 ㅠ ㅠ
평이 좋고 드덕들 붙어서 다행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