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한테 꽃다발 소리했다가 잘린 주인공이 그게 뭔 잘못인지도 모르다가 본인이 여성의 삶을 체험하면서 깨닫게 되는 과정이고 심지어 가볍게 백수탈출하려고 시작한 여장을 통해 여자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느꼈다고 경험해보지않았으면 몰랐다고 전국민앞에서 고백하는 장면까지 있는데 넘나 기초적이고 떠먹여주는 영화잖아 ㅋㅋ 양쪽에서 다 욕하는게 진짜 황당하네
잡담 겨우 이정도가지고 한쪽에서는 페미묻었다고 발작하고 한쪽에서는 이게 무슨 페미냐고 회초리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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