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짐도 결과물도 다 너무 멋있어서 피알오 소리가 절로 나옴제대로 파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걸 정확하게 시청자한테 전달하고 해석을 풀어내는 과정도 비유를 많이 써서 그런지 간결한데 와닿고 환상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