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열린 언론시사회와 VIP 시사회에서 완성본을 처음 감상한 임지연은 "위스키가 너무 먹고 싶더라. 뒤풀이에서 조금 많이 마셔서 지금 많이 부었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저는 인터뷰 때문에 새벽 4시에 나왔는데 다들 6시 넘어서 끝났다고 하더라. 어제 영화 보러오신 선배님들이나 다른 감독님들이 칭찬을 많이 해주시더라. 전도연 선배님과 기분 좋게 위스키를 많이 마셨다"고 작품을 향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에서도 위스키 마시는것 같더니ㅋㅋㅋㅋㅋ
전날 열린 언론시사회와 VIP 시사회에서 완성본을 처음 감상한 임지연은 "위스키가 너무 먹고 싶더라. 뒤풀이에서 조금 많이 마셔서 지금 많이 부었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저는 인터뷰 때문에 새벽 4시에 나왔는데 다들 6시 넘어서 끝났다고 하더라. 어제 영화 보러오신 선배님들이나 다른 감독님들이 칭찬을 많이 해주시더라. 전도연 선배님과 기분 좋게 위스키를 많이 마셨다"고 작품을 향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에서도 위스키 마시는것 같더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