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느 타이밍에서 웃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두 주연 자체가 얼굴이 워낙 익숙해서 못생기고 험상궂은 척 하는 느낌이라 거기서부터 안맞았으 ㅠ 그게 받아들여지면 재밌을듯..
딱 한번 장이수 춤출 때 웃었다 너무 어이없어서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에필?은 쫌 훈훈했다
두 주연 자체가 얼굴이 워낙 익숙해서 못생기고 험상궂은 척 하는 느낌이라 거기서부터 안맞았으 ㅠ 그게 받아들여지면 재밌을듯..
딱 한번 장이수 춤출 때 웃었다 너무 어이없어서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에필?은 쫌 훈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