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 치면 아기같은 멸망이한테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느끼는지 알려주고 하나씩 깨달아가는게 나를 죽이고 간다...
이런점에서는 소녀신도 동경이한테 보여줄사람 없다면서 교복입은 모습 보여주고 그러던데 이런게 넘무 사랑스러움
여러회차 보다보니까 오히려 망이는 무슨일이 있으면 금방 단념하고 체념하던데
동경이는 끝까지 해내고 포기안하려고 하는 부분도 멋지다고 생각했음...아 드라마 또봐야겠네 미쳤나봐 으악ㅇㄹㅇㄹㄴㅇㅎ롱
인간으로 치면 아기같은 멸망이한테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느끼는지 알려주고 하나씩 깨달아가는게 나를 죽이고 간다...
이런점에서는 소녀신도 동경이한테 보여줄사람 없다면서 교복입은 모습 보여주고 그러던데 이런게 넘무 사랑스러움
여러회차 보다보니까 오히려 망이는 무슨일이 있으면 금방 단념하고 체념하던데
동경이는 끝까지 해내고 포기안하려고 하는 부분도 멋지다고 생각했음...아 드라마 또봐야겠네 미쳤나봐 으악ㅇㄹㅇㄹㄴㅇㅎ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