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초음파 씬 나올때마다 나 늘 궁금했었거든
초음파 하는 거 보면서 어디가 머리고 어디가 팔이지?
진짜 모르겠다 싶었는데 미호가 대사로 날려준 거 넘 시청자 대변인 같고
심장소리 들려줄때도 이 게 내껀지 애기껀지 어케 알지? 싶었는데
미호가 역시 ㅋㅋ
미호 너무 생각지 않은 애기 생긴 초보엄마 티나는 행동들 넘 좋았어
드라마 디테일을 신경 많이 쓴 티가 난다니까
산부인과 초음파 씬 나올때마다 나 늘 궁금했었거든
초음파 하는 거 보면서 어디가 머리고 어디가 팔이지?
진짜 모르겠다 싶었는데 미호가 대사로 날려준 거 넘 시청자 대변인 같고
심장소리 들려줄때도 이 게 내껀지 애기껀지 어케 알지? 싶었는데
미호가 역시 ㅋㅋ
미호 너무 생각지 않은 애기 생긴 초보엄마 티나는 행동들 넘 좋았어
드라마 디테일을 신경 많이 쓴 티가 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