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늘 본 뉴스중 제일 아이러니 하네;;;
잡담 조병규는 "'저스트 미라클'의 앰버서더로 위촉된데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킬수 있는 단체(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싶다. 뜻깊은 행사에 팬들이 많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함께 작은 기적을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릴수 있어서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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