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죄지은놈들은 피해자가 얼마나 혹독하게 피해받았는지 전시해봐야
죄책감 개뿔 1도 없고 반성도 안함
심지어 쾌락형 범죄자들은 오히려 그런 장면 범죄를 재연하는거라 더 좋아함
도대체 누구 좋으라고 그딴 연출을 하는지 모르겠어
제작자나 감독들, 지들이 뭐라도 된줄 착각하는거 같음
실재하는 피해자를 허락도 없이 소재로만 쓰는 주제에
정작 죄지은놈들은 피해자가 얼마나 혹독하게 피해받았는지 전시해봐야
죄책감 개뿔 1도 없고 반성도 안함
심지어 쾌락형 범죄자들은 오히려 그런 장면 범죄를 재연하는거라 더 좋아함
도대체 누구 좋으라고 그딴 연출을 하는지 모르겠어
제작자나 감독들, 지들이 뭐라도 된줄 착각하는거 같음
실재하는 피해자를 허락도 없이 소재로만 쓰는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