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설명적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많았지만
지키고 싶은 은하와 가족들에 대한 절실함이 더 커지고
지환의 불안과 걱정이 커지면서
담주는 완전 갈등을 밀어붙여서 팍팍 터뜨리는 클라이막스 회차일듯
해피엔딩이야 당연하지만
그러기 위한 빌드업의 회차라 좋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로맨틱 <<< 코미디도 좋았당
지키고 싶은 은하와 가족들에 대한 절실함이 더 커지고
지환의 불안과 걱정이 커지면서
담주는 완전 갈등을 밀어붙여서 팍팍 터뜨리는 클라이막스 회차일듯
해피엔딩이야 당연하지만
그러기 위한 빌드업의 회차라 좋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로맨틱 <<< 코미디도 좋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