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사건 터졌을때 소속사 경호업체 배우 깔끔하게 사과하고 끝냈으면 커질 일도 아니였는데
소속사랑 배우는 나몰랑 시전하고 경호업체는 인천공항이랑 협의한거라고 구라치고
구라인거 걸리고 경호업체 쳐맞다가 그 와중에 고독방 뜨고
소속사 사과같지 않는 도의적 책임 어쩌고 뜨고
인공측 입장 뜨고 경호업체 입건되고 홍콩 공항 영상뜨고 오늘 인공 입국 뜨고
조선일보 사회면 진출에 공중파 메인 뉴스까지
이거 다 한번의 사건으로 뜬게 아니잖아?
근데 아직 본인 경호하다 터진 사건에 배우는 묵언 수행중이고
뭐가 했던말 또하고 또한다는건지 일 키우는 사람은 따로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