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역시 끝까지 사귈랑말랑하다 터지는게 좋아서 1은 둘이 일단 결혼을 하니까 그 다음에 갈등이 생겨도 관심이 덜하더라고
2는 둘이 거의 막판까지 혐관이다 그 고백씬 터지는게 너무 짜릿했음
물론 에드위나 그렇게 질질 끌고간건 나도 별로긴 함 에드위나랑은 그냥 첨부터 끝까지 정략으로 갔으면 에드위나 덜 바보된 기분이었을텐데 식장까지 가서 결혼식 취소하는건 에바긴 함 근데 케이트랑 안소니가 너무 예뻐...
3은... 파트 2에 그리 흥미가 안생겨서 아직 안 봄 ㅋㅋㅋㅋㅋ 외전은 보고싶긴 한데 나는 프리퀄은 흥미가 떨어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