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빅토리',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초청…이혜리 라이징 스타상
933 1
2024.07.09 09:05
933 1
yFAFmE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가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배급사 ㈜마인드마크는 9일 이 같이 밝히며 이혜리, 박세완, 박범수 감독이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뉴욕 아시안 영화제는 오는 12일(현지시간) 뉴욕 링컨 센터에서 개최하는 뉴욕 아시안 영화제는 북미의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 축제로, '빅토리'가 올해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또한, 춤생춤사 댄서 지망생 필선 역을 맡은 이혜리와 폼생폼사 미나반점 K-장녀 미나 역을 맡은 박세완이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혜리는 이번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스크린 인터내셔널 라이징 스타 아시아 어워드(이하 라이징 스타상)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라이징 스타상'은 아시아 영화계의 신흥 인재를 인정하는 상으로, '빅토리'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이혜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빅토리'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650934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클리닉스💕] 패션모델 바디템✨ 종아리 붓기 순삭!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체험 이벤트 527 07.15 69,74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76,08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95,08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78,8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07,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41,14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22,717
공지 알림/결과 💥💥💥💥💥요즘 싸잡기성글 너무 많아짐💥💥💥💥💥 17 06.06 301,225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3 02.08 1,011,523
공지 알림/결과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4 01.31 986,366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1,280,15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2,258,943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4 22.03.12 3,248,42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2 21.04.26 2,471,305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61 21.01.19 2,616,95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635,40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48 19.02.22 2,685,677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600,50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877,7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246783 잡담 이제훈 얼굴에 춤이 없는데 21:38 4
13246782 onair 드감사 저 정보 어케 빼낸거야 진짜 과장님 대단하다 21:38 2
13246781 잡담 스위트홈3 1화보는데 군인들한테 왜저러는거야? 21:38 10
13246780 잡담 파묘 엔딩에 봉길이 ㅅㅍ 21:38 31
13246779 잡담 원더풀월드 둘이 서로 시선 엇갈리는게 너무좋아 이때 21:37 4
13246778 잡담 밥줘 마지막회 보는데 진짜 괴랄하다 괴랄해 21:37 19
13246777 잡담 김지원 처음엔 어색해하더니 이젠 포토타임 장인됐어ㅋㅋㅋ 21:37 38
13246776 잡담 선업튀 [대업튀] 대본집이 있어서 깨닫게된 사실(나만 그럴수도) 21:37 27
13246775 잡담 파올 개막식 입장을 어떻게 한다는건지 궁금 21:37 18
13246774 잡담 어떤 의도로 만들었건 받아들이는 관객이나 시청자들이 좋았다/나빴다 판단하는 건 소비자들몫이니깐 뭐.. 2 21:37 40
13246773 onair 드감사 나도 차일팀장이랑 같이 일하면서 인정받고 싶다 ㅋㅋ 1 21:37 13
13246772 잡담 ㅍㅁ인데 작품 불호포인트 얘기하는데 시청자수가 얼마나 잘나왔고 흥행이 얼마고 에그가 얼마나 높고 얼마나 잘된 작품인데 그래봤자 불호는 극소수일뿐 커뮤사세~~ 4 21:37 50
13246771 잡담 나도 아래덬 말처럼 설명 들어야 장면이 이해되는 작품은 별로임 21:37 25
13246770 onair 드감사 황세웅 끝까지 쎄했는데 알고보면 착한캐면 웃기겠다 3 21:37 35
13246769 잡담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21:36 48
13246768 onair 드감사 부사장 저런 말 개싫어할거 같은데 요점없는 말 ㅋㅋㅋㅋㅋ 1 21:36 20
13246767 스퀘어 스위트홈 오빠잖아 21:36 29
13246766 잡담 팬미에서 감동받아서 우는 김지원 2 21:36 113
13246765 잡담 장나라 대상 진짜 받았으면 3 21:36 46
13246764 잡담 파묘 개봉 때 흐름은, 전후반 달라지는 부분 불호 다수-> 내용 자체를 받아들이고 여기저기 숨어있던 요소들, 해석을 찾아봄-> (불호보다 흥미 커짐)오 존잼이야! 또 봐야겠어 2 21:36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