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드라마의 주제를 더 확 느끼게 되는 기분이라고해야하나 ㅋㅋ
그냥 대충 계속 이런 주제다 라고 언지를 줬으면 오히려 이런기분 아닐듯
진짜 가족이 되서 과몰입해서 스트레스받다가
갑자기 어느시점으로(아마 도현이 고백?) 어떤 실타래가 풀리는 느낌받으면서
서로서로 진짜로 사랑하고 응원하게 되는데
내가 거의 무슨 가족이되서 영원이네 사랑하게 되는 느낌 ㅋㅋㅋㅋ
아마 이런감정 중간 고구마아니었음 못느꼈을거같애 ㅋㅋㅋ
뭔가 드라마의 주제를 더 확 느끼게 되는 기분이라고해야하나 ㅋㅋ
그냥 대충 계속 이런 주제다 라고 언지를 줬으면 오히려 이런기분 아닐듯
진짜 가족이 되서 과몰입해서 스트레스받다가
갑자기 어느시점으로(아마 도현이 고백?) 어떤 실타래가 풀리는 느낌받으면서
서로서로 진짜로 사랑하고 응원하게 되는데
내가 거의 무슨 가족이되서 영원이네 사랑하게 되는 느낌 ㅋㅋㅋㅋ
아마 이런감정 중간 고구마아니었음 못느꼈을거같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