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죽어서 윤회하고 수도없이 죽었다 살아나는 존재와 영원히 죽지 못하고 죽는걸 바라보는 존재 ㅠㅠ? 가만 보고있으면 소녀신이 멸망이를 만들어서 그런지 은근 무미건조한 말투 닮은것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