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인간의 감정을 억지로 배제하려고 하면서도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섞이고 싶어하는 멸망이 너무 사랑스러워
사실 자기 주변은 자기 때문에 다 멸망해간다 하면서도
사라져가는것들이 못견디게 사랑스럽고 소중해서 아끼는게 너무 너무임..
차를 좆같이 대놧내(실제대사아님) 하면서 벌 주다가도
잠도 자보고 밥도 먹어보고 이러는게 하 ㅠㅠㅠㅠㅠ..
약간 인간의 감정을 억지로 배제하려고 하면서도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섞이고 싶어하는 멸망이 너무 사랑스러워
사실 자기 주변은 자기 때문에 다 멸망해간다 하면서도
사라져가는것들이 못견디게 사랑스럽고 소중해서 아끼는게 너무 너무임..
차를 좆같이 대놧내(실제대사아님) 하면서 벌 주다가도
잠도 자보고 밥도 먹어보고 이러는게 하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