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세자시절? 대군됐을때였나 그때에도 모든게 제자리 찾으면 너에게 넘겨주고 갈거라는 이야기를 도성이에게 했었네 세자자리에 욕심이 있는게 아니라 지금 상황을 바로잡고싶은거라고...
난 도성이가 화내서 그런줄알았는데 그 상황때문에 한말이 아니라 진심이었군아...
생각해보니 세자시절? 대군됐을때였나 그때에도 모든게 제자리 찾으면 너에게 넘겨주고 갈거라는 이야기를 도성이에게 했었네 세자자리에 욕심이 있는게 아니라 지금 상황을 바로잡고싶은거라고...
난 도성이가 화내서 그런줄알았는데 그 상황때문에 한말이 아니라 진심이었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