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첫 만남 후로 가던, 솔이가 예상치 못한 시점으로 가던 타임슬립이
하필 마지막 타임슬립만 첫만남 이전으로 간게 너무
작가 편의적인 전개여서 여기서부터
ㅇ ㅏ.. 아쉽다 싶더라
이 이후로 과몰입 딱 풀리고
걍 솔선재 귀여운 맛에 보는데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어
하필 마지막 타임슬립만 첫만남 이전으로 간게 너무
작가 편의적인 전개여서 여기서부터
ㅇ ㅏ.. 아쉽다 싶더라
이 이후로 과몰입 딱 풀리고
걍 솔선재 귀여운 맛에 보는데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