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 정도 약간 그 순간의 짜증남을 푸는 느낌이라 온에어의 연장선 느낌으로? 불호후기도 후기다 싶고근데 짭선재라던가 15년수절에 과하게 (강 서사가 없어졌다가 아니라 되도않는 워딩쓰면서) 집착하는거 이거 두개는 불호고 나발이고 꺼져라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