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땐 완전 프로처럼 치열하게 논의하면서 미친듯이 만들어가고 평소에는 완전 격의없이 찐친되는 관계라니
갑자기 우리기훈 로운 일본 팬미 가서 대기실에 누워(?)있었다는것도 기억나고ㅋㅋㅋㅋ
포항에서 밤마다 술잔 기울이며 인생사 얘기하고 스탭들이랑 막 제주도 여행 갔다는것도 그렇고 너무 이상적인 팀이었다 싶음
일하면서 저런 분위기를 겪을수 있었다는것 자체가 개인적으로는 너무 부러운 일임
갑자기 우리기훈 로운 일본 팬미 가서 대기실에 누워(?)있었다는것도 기억나고ㅋㅋㅋㅋ
포항에서 밤마다 술잔 기울이며 인생사 얘기하고 스탭들이랑 막 제주도 여행 갔다는것도 그렇고 너무 이상적인 팀이었다 싶음
일하면서 저런 분위기를 겪을수 있었다는것 자체가 개인적으로는 너무 부러운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