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솔직히 나도 불안한 대사 있었는데 외면하고 있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전개될거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음..근데 작가가 그렇게 빌드업을 했는데 어쩌겠어 라는 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