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타임슬립드라마에서 원리가 왜 필요해...그리고 선재가 저렇게 찰나의 순간들로 기억을 떠올리다가 나중에 기억이 온전해지면 결국엔 그 모든 일을 경험한 선재 아냐? 노란우산까지 다 겪은 선재가 되는거야. 기억이 떠올라서 경복궁이니 뭐니 그런것처럼 아련한기억을 가진 선재가 아니라 그냥 그 모든 것을 경험한 선재가 되는거임
잡담 선업튀 선재가 솔이 시나리오를 읽었고 솔이랑 엮이면서 과거랑 반복된 상황이 생기니까 기억이 스치는거지 원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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