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혜윤이 SBS 예능 '틈만 나면,'에 출연한다
21일 싱글리스트 취재 결과, 김혜윤은 이날 '틈만 나면,' 촬영에 게스트로 임했다.
김혜윤은 오는 6월 4일 방송되는 '틈만 나면,' 7화에 등장할 예정이다.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김혜윤이 방송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이광수, 조정석, 안유진, 안보현, 김연경 등에 이어 김혜윤까지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혜윤은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 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타임슬립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