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나레이션으로 몇번의 계절이 지났다고 얘기를 해줬잖아
한없이 슬퍼한 시간은 이미 지나간거지 선재가 곁에 없는 일상이 익숙해지고 그래도 삶은 돌아가는거고...
그렇게 살다가도 내리는 눈만봐도 선재가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리워서 슬퍼지는거고
그거 보여주고 싶었던거 같음
갑자기 솔이 너무 안쓰럽네ㅠ
한없이 슬퍼한 시간은 이미 지나간거지 선재가 곁에 없는 일상이 익숙해지고 그래도 삶은 돌아가는거고...
그렇게 살다가도 내리는 눈만봐도 선재가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리워서 슬퍼지는거고
그거 보여주고 싶었던거 같음
갑자기 솔이 너무 안쓰럽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