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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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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이건
도성대군 이영
최명윤
어린 친구들이 다들 너무 선하고 똑바르고
품행 방정하고 속깊고 사랑이 많은데
그 부모뻘 인간들이 어째 그리 자기들밖에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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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예민한 덬들도 많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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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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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하면 생각나는 영화 지구를 지켜라, 김씨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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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즈도 거의 포스터 바탕으로 제작되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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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3145
잡담
선업튀
사실 드라마가 시작 자체도 쉽지 않았거든요. 촬영도 1~2달 쉬었던 적도 있어요. 그런데 그 순간 대본 리딩하면서 선재라는 친구를 더 잘 알게 됐고 그것마저도 저한테는 너무 행운이었어요. 모든 사람들이 이 작품을 위해 노력하고 진심으로 대했거든요. 그렇기에 마법 같은 순간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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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유어 아너 8월 나의 해리에게 9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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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해 포스터보고 영화 궁금해진게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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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없어
고경표 강한나 진짜 티키타카 잘맞는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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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태성본 라디오 오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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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하면 생각나는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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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ㅂ 오늘 아일릿쪽이랑 첸백시랑 둘이 따로 입장이 나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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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포스터 잘 못뽑혀도 입소문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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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화는 진짜 온리 포스터만 보고 예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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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집 보면 김혜윤 스팸 존나 못썰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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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는 너무 늦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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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
배우 변우석에게 ‘선재 업고 튀어’는 그저 필모그래피에 추가된 하나의 작품이 아니다. 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했고 ‘함께’ 만들어 가는 ‘재미’를 알게 했다. 진심을 다한 결과물은 그 무엇보다 값지고 빛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했고 앞으로 더 단단하게 걸어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기도 했다.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 그리고 선재를 절대 잊을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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