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보니 전부 더쿠 덕분에 닭강정-기생수-더에이트쇼로 이번에
3번째 넷플릭스 작품 팬스크리닝에 다녀왔어!!
3작품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즐겁게 봤어
밑에 후기 남겨준 덬들도 적어줬지만 박정민 배우 그 장면 너무 웃겨서 진짜 눈물 날뻔했고 류준열 배우도 중간중간 나래이션 많이 들어가는데 연기력+나래이션 찰떡이라 연기력 감탄하면서 본것 같아
각 배우들 캐릭터 특징이 뚜렷해서 빌런들에겐 화내면서 또 착한인물들에겐 이입하면서 3시간동안 몰입하면서 본 것 같애
너무 만족해서 나머지회차 공개되면 몰아서 보려구!!
총평은 요즘 세상이 유튜브나 인스타 틱톡등 활발한 세상이잖아
그런 세상에서 보니까 더 와닿는 느낌이었던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