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솔이 돌아가면 14년 동안 어케 버팀
상대는 나를 몰라
주변에선 대체 무슨일이냐 물어보는데 대답도 못해
1,2년은 기억이라도 어느 정도 생생하지 12,13년쯤되면 내가 꿈을 꾼건가 망상증 환자라도 된건가 정병 올 것 같은데
옆에 시간 거슬러 온 솔이 존재 아는 동지가 생겼으니까 그나마 덜 힘들 것 같음
내가 겪은건 진짜고 14년 끝에는 솔이가 있을 거란 확신이 생기니까
상대는 나를 몰라
주변에선 대체 무슨일이냐 물어보는데 대답도 못해
1,2년은 기억이라도 어느 정도 생생하지 12,13년쯤되면 내가 꿈을 꾼건가 망상증 환자라도 된건가 정병 올 것 같은데
옆에 시간 거슬러 온 솔이 존재 아는 동지가 생겼으니까 그나마 덜 힘들 것 같음
내가 겪은건 진짜고 14년 끝에는 솔이가 있을 거란 확신이 생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