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있는집 아들로 잘생긴 얼굴로 얼굴값 하는 난봉꾼
낮에는 살롱에서 시인들과 노닥거리며 마작이나 하는줄 알았으나
밤에는 저격수로 암살하고 다니는 독립투사로 끝에는 꼭 죽어줘..
드라마 이미지 몇 지나가지만 천재 작가 만나서 김수현이 새롭게 말아주라ㅠㅠㅠㅠ
경성 있는집 아들로 잘생긴 얼굴로 얼굴값 하는 난봉꾼
낮에는 살롱에서 시인들과 노닥거리며 마작이나 하는줄 알았으나
밤에는 저격수로 암살하고 다니는 독립투사로 끝에는 꼭 죽어줘..
드라마 이미지 몇 지나가지만 천재 작가 만나서 김수현이 새롭게 말아주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