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까진 진짜 재밌어서 가족들한테 영업도 하고 그랬는데
그 이후에 갑자기 흥미가 뚝 떨어짐
한번에 2회차 몰아보는데
저번주는 꼭 봐야하나라는 생각까지 들어서ㅠㅠ
그래도 끝까지 챙겨볼거긴한데
내가 캐릭터에 빠진것도 아니고
배우팬도 아니라서 그런가
순전히 드라마 재미로만 보는 입장이라 그럴수도
4회까진 진짜 재밌어서 가족들한테 영업도 하고 그랬는데
그 이후에 갑자기 흥미가 뚝 떨어짐
한번에 2회차 몰아보는데
저번주는 꼭 봐야하나라는 생각까지 들어서ㅠㅠ
그래도 끝까지 챙겨볼거긴한데
내가 캐릭터에 빠진것도 아니고
배우팬도 아니라서 그런가
순전히 드라마 재미로만 보는 입장이라 그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