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키 말고 상키랑 관련된 씬 말야
나 거기 메이킹에서 ㄹㅇ 감탄한게
사실 대충 호로록 찍고 끝내도 될거 같은 씬인데
진짜 디테일한 지점까지 고민해왔더라고
상의하는 모든 내용이 "헐 이렇게까지 생각해오다니.." 요 느낌
나 약간 그 메이킹 때문에 다른 장면들도 다 그렇게 생각해왔을거라는 확신이 들고
그래서 모든 씬이 좀 소중해졌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키 말고 상키랑 관련된 씬 말야
나 거기 메이킹에서 ㄹㅇ 감탄한게
사실 대충 호로록 찍고 끝내도 될거 같은 씬인데
진짜 디테일한 지점까지 고민해왔더라고
상의하는 모든 내용이 "헐 이렇게까지 생각해오다니.." 요 느낌
나 약간 그 메이킹 때문에 다른 장면들도 다 그렇게 생각해왔을거라는 확신이 들고
그래서 모든 씬이 좀 소중해졌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