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까지 간건 맞는데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과 '스토브리그' 남궁민이 3차 심사까지 경쟁했다.
이게 심사평에서 나온 피셜이고 1표차 이런 언급은 한번도 나온적 없음
여자 조연상은 '사랑의 불시착' 김선영과 '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의 3차 심사 끝에 김선영이 승자가 됐다.
여기랑 똑같은 케이스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와 '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가 1·2·3차 심사 모두 승기를 주거니받거니 하더니 3차 심사, 4대 3이라는 박빙 끝에 김다미가 생애 한 번 뿐인 트로피를 가져갔다.
진짜 한표차인덴 이렇게 언급 나옴
몇년동안 계속 잘못된 정보 돌아다니길래 정정함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029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