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딱 보고
하루종일 15년동안 했을
선재의 끝없는 우울과 후회들에
과몰입상태였었고
그 담부턴 평소처럼 다시 갓기고딩과 34-2선솔이들 생각에
약간 도라이상태로 카테에서 놀았는데
뭐랄까 나도모르게
약간 의식적으로 선공개 내용으로부터
도피했던 것 같은 느낌ㅜㅋㅋㅋ
지금도 다시 볼 엄두 안나서
아마 본방때나 볼 듯
ㅜㅜ
하루종일 15년동안 했을
선재의 끝없는 우울과 후회들에
과몰입상태였었고
그 담부턴 평소처럼 다시 갓기고딩과 34-2선솔이들 생각에
약간 도라이상태로 카테에서 놀았는데
뭐랄까 나도모르게
약간 의식적으로 선공개 내용으로부터
도피했던 것 같은 느낌ㅜㅋㅋㅋ
지금도 다시 볼 엄두 안나서
아마 본방때나 볼 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