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발톱 바짝 깎아서 엄마가 미안하다고 하는데 솔이는 발에 감각 없어서 그러든지 말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이 대꾸 1도 안 하는 거 보고 말 그만두는 엄마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여기 너무 마음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