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재야 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디오 부분 어떻게해....나 첨엔 너무 짜증나서 이게 뭐냐고 안봤는데...
4화까지 보고 다시 보니깐 절절해 미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재 저때 필요없다고 살고싶지 않다고 절규하는 솔이 목소리 듣고
얼마나 미안하고 힘들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담에 솔이 선재 말 듣고 솔이 울고 엄마가 안아줄때 화상상처 보니 또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
하 떡밥회수 이렇게 잘하시기 있음 없음?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