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며느리 앞에서 식모 얘길 왜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눈물나 ㅠㅠ 서러워 ㅠㅠㅠ 눈치 1도 없어 순재 할아버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젊었을 땐 어 요강 자기가 깼다고 해주던 사람 어디감
잡담 거침없이하이킥 순재 할아버지 누나 개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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